제주도의 환경보존과 

지구의 기후변화 

제주도는 천해의 환경 보루이며 세계 자연유산 유네스코에 등제될 만큼 아름다운 곳이다. 이러한 곳을 어떠한 방식으로 보존 하여야 하는가는 도민의 모두 합심하여 환경보존을 잘 지켜야 할 것이다. 첫제 : 풀 한포기 나무한그루도 소중히 다루어야 할 것이며, 둘째 : 담배꽁초 등 쓰레기하나라도 버리지 말아야 한다. 셋째 : 개발과 보존이란 중간사이에서 조화롭게 가야 할 것이다. 환경파괴로 인한 피해는 앞으로 걷잡을 수 없는 큰 재앙이 올수도 있다. 제주지역만의 일이 아니다.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 오존층파괴 등 급격한 난개발로 국토훼손은 물론생태계 파괴에 의한 ?생존?의 문제로 다가온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여 보다 근원적.적극적 해결노력 경주 할 필요가 있다. 이러한 기본인식을 바탕으로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지구 환경 위기의 모습과 우리나라？! ？ 환경여건을 살펴보며 환경정책 및 지방자치시대의 환경정책을 확실히 하여야 할 것이다. 지구온난화로 인해 지난 한 세기 동안 지구의 평균온도는 0.3~0.6℃ 해수면은 평균18㎝ 상승 한 것으로 조사된바가 있었다.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로 지구 곳곳에서 폭염,대홍수,가뭄,폭설 등의 기상재해가 발생 할 수가 있다. 이러한 기상 변화로 2003년 40℃가넘는 유럽의 폭염으로 프랑스에서는 1만여명 사망, 1998년 중국 양쯔강의 범람으로 3,000여명사망, 2억5천만명 이재민 발생 하였다. 지구환경위기 기후 변화 협략에 우리나라도 ′02.11월 비준동의안 국회통과 되었다. 교토의정서 발효시, 선진국은 2008-2012년 기간중 온실가스 배출량을 1990년 수준대비 평균5.2％ 감축의무가 있다. 

제주도는 앞으로 지구온난화로 재해예방을 위하여 어떤 정책을 하여야하는 큰 숙제를, 정책 당국에서는 많은 연구와 과제를 않고 있을 것이다. 그리고 각 환경 자생단체는 보존과 개발, 많은 연구를 하여야 할 것이다. 무조건 반대, 말로만하는 환경은 정책에 방해만 될 뿐이다. 미래 지향적인 환경적 발전이 필요하다. 

환경대학 3기 고 상 용